본문 바로가기

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십억

전날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무척 재미있어서 본 한국영화.

시작은 흥미로웠지만, 역시 끝까지 받쳐주지를 못했다.
무엇보다 그러기에는 이유가 부족하다는 것. 즉 당위성이 없으며, 그러기에 영화는 작위적인 영화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설정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