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십억 shoonie 2009. 12. 27. 04:46 전날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무척 재미있어서 본 한국영화. 시작은 흥미로웠지만, 역시 끝까지 받쳐주지를 못했다. 무엇보다 그러기에는 이유가 부족하다는 것. 즉 당위성이 없으며, 그러기에 영화는 작위적인 영화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설정이 되어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Related Articles Forget Paris. The Majestic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Sommersby 써머스비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