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shoonie 2009. 12. 25. 06:45 오랜만에 본 한국영화. 비교적 최신영화이기에 아직 못본사람도 많을 것 같아 많은 이야기를 삼가하겠다. 메인 줄거리를 접어두고서라도, 둘의 연기를 보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었다. 특히 공효진. 초반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 데... 나처럼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시기를 . 재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Related Articles The Majestic 십억 Sommersby 써머스비 1993 Terms of Endearment (애정의 조건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