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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mighty aphrodite - 2월22일

요새는 거의 2주에 한번은 우디알렌의 영화를 본다.
아내와 주말에 피곤함속에서 영화를 보기 때문에 영화가 너무 어렵거나, 생각할 것이 너무 많거나, 너무 긴영화는 꺼려지게 된다.
딱 좋은 영화가 우디 알렌의 영화이다.

96년 영화로 알고 있다. 처음에는 영국에서 보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 한국에서도 비디오로 두어번 본것으로 기억되는데, 아내가 못본듯해서 다시 보게 되었지만, 역시 재미있다.

영화의 내용은 '아이러니'
도대체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해 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