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의 현재 분사는 changing 일텐데. changeling 이어서 찾아보니,
남몰래 바꿔치기한 어린애 《요정이 앗아간 예쁜 아이 대신에 두고 가는 못 생긴 아이;cf. ELF CHILD》 으로 나와있다.
영화제목으로 영화의 내용은 충분히 설명이 되는듯하다.
영화는 역시 갑갑하다. 그시절의 LA 가 그랬던듯하다. 부패한 경찰이 권력을 쥐고, 자신들에게 대항하는 사람은 손쉽게 감옥이던 감옥과 다름 없는 정신병원에 쳐 넣어버리는.
듣기로는 클린트이스트우드도 공화당지지자로 알고 있는데.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공화당=보수=꼴통 은 성립하지 않는가 보다.
잘못된 권력이 개인의 자유을 얼마나 침해하는가에 대한 이런 사려깊음이 있으니 말이다.
시내 한복판에서 불속에 사람을 6명이나 죽이는 경찰 권력은 1928년 LA 보다는 나은 곳일까?
남몰래 바꿔치기한 어린애 《요정이 앗아간 예쁜 아이 대신에 두고 가는 못 생긴 아이;cf. ELF CHILD》 으로 나와있다.
영화제목으로 영화의 내용은 충분히 설명이 되는듯하다.
영화는 역시 갑갑하다. 그시절의 LA 가 그랬던듯하다. 부패한 경찰이 권력을 쥐고, 자신들에게 대항하는 사람은 손쉽게 감옥이던 감옥과 다름 없는 정신병원에 쳐 넣어버리는.
듣기로는 클린트이스트우드도 공화당지지자로 알고 있는데.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공화당=보수=꼴통 은 성립하지 않는가 보다.
잘못된 권력이 개인의 자유을 얼마나 침해하는가에 대한 이런 사려깊음이 있으니 말이다.
시내 한복판에서 불속에 사람을 6명이나 죽이는 경찰 권력은 1928년 LA 보다는 나은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