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Numb shoonie 2009. 11. 23. 07:35 최고의 영화라고 하긴 어렵지만, 나의 현실과 꽤나 맞아 쩔어져 동감 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 누군가에 의해서 나의 불행이 시작된것이 아니며, 그 불행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의사도 약사도 사랑하는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이라는 것. 결국 나자신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나 라는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우리는 종종 잊고 사는 진리를 이야기하는 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Related Articles 500일의 섬머 Julie & Julia UP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