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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멋들어진 머리를 한 딸내미.

어머니 아버지가 와계시다.
바쁜척하느라 포스팅도 별로 없었는데, 부모님이 와계시니 핑계거리가 하나 늘었다.

아이들은 무척좋아한다.
특히 매일 밤마다 손녀딸의 머리를 따주시기때문에 딸애는 더 좋아한다.

특히 멋들어지게 따진 머리를 사진찍어주었다.



할아버지가 놀리니까 귀막고 그림맞추기를 하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