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짐캐리영화.
짐캐리라는 배우를 좋아하지만, 짐캐리가 나온영화를 모두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짐캐리가 나왔던 영화중 나의 베스트는 트루먼쇼.
코믹하고 과장된 그의 연기가 좋긴하지만, 영화의 내용은 별루 였던 적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코믹하지도 않고 꽤나 진진한데, 그의 연기는 나무랄때 없지만, 영화가 영 재미 없었다.
역시 난 '반전'이라는 코드를 싫어하기 때문일지라.
이제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면, 아마도 글쓴이는 주인공아니면 주인공 부인. 뭐 이런 것이 상식 처럼 되어있으니.
짐캐리-그가 빛나보이는 영화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짐캐리라는 배우를 좋아하지만, 짐캐리가 나온영화를 모두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짐캐리가 나왔던 영화중 나의 베스트는 트루먼쇼.
코믹하고 과장된 그의 연기가 좋긴하지만, 영화의 내용은 별루 였던 적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코믹하지도 않고 꽤나 진진한데, 그의 연기는 나무랄때 없지만, 영화가 영 재미 없었다.
역시 난 '반전'이라는 코드를 싫어하기 때문일지라.
이제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면, 아마도 글쓴이는 주인공아니면 주인공 부인. 뭐 이런 것이 상식 처럼 되어있으니.
짐캐리-그가 빛나보이는 영화를 만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