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꽃 봄은 점차로 줄어들고, 벌써 여름이 성큼 와있다. 회사일이 많아져, 맥북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주절거릴틈이 별로 없다. 그래도 가끔은 지난 사진이라도. 들꽃들.. 아들내미의 공개 수업에 따라갔다가, 아내만 남겨놓고 일찍 나와 딸애와 나와 집주위를 걷다가 보니 작은 들꽃들이 많이 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105mm 마크로 렌즈를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