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아주 좋은 트레일이 있지만, 매번 가는 것이 지겨워 가끔 다른 곳을 가보려고 한다.
오늘은 주차장이 편리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조금 힘들게 찾아간 UW 내 환경공원.
Grey Silo 골프장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올해 마지막인 듯한 따뜻한 날씨에 반팔로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집 앞에 아주 좋은 트레일이 있지만, 매번 가는 것이 지겨워 가끔 다른 곳을 가보려고 한다.
오늘은 주차장이 편리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조금 힘들게 찾아간 UW 내 환경공원.
Grey Silo 골프장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올해 마지막인 듯한 따뜻한 날씨에 반팔로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