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셉션을 보았다.
흠 비교적 최근 영화이고 이제 블루레이나 디브디가 출시되고 웹상에 돌아다닌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세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올해본 영화중에는 5손가락안에 들어갈 재미있는 이야기....
원작자가 따로 있을 줄 알았는데 놀란 감독이 만든 이야기인 듯 하다. 할말이 없다.
흔들리는 팽이는 의문부호를 연상시키며 나를 흥분 시켰다.
넘어질 것인가 아니면 계속 돌것인가. 정답을 안알려주고 관객에게 그것을 던지는 감독은 많지만, 정말로 영화속의 많은 의문이 이렇게 기억에 남아 쓸어질가 돌까를 생각나게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 듯.
흠 비교적 최근 영화이고 이제 블루레이나 디브디가 출시되고 웹상에 돌아다닌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세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올해본 영화중에는 5손가락안에 들어갈 재미있는 이야기....
원작자가 따로 있을 줄 알았는데 놀란 감독이 만든 이야기인 듯 하다. 할말이 없다.
흔들리는 팽이는 의문부호를 연상시키며 나를 흥분 시켰다.
넘어질 것인가 아니면 계속 돌것인가. 정답을 안알려주고 관객에게 그것을 던지는 감독은 많지만, 정말로 영화속의 많은 의문이 이렇게 기억에 남아 쓸어질가 돌까를 생각나게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