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짜여진 내용의 영화
로만 폴란스키라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기로 하고,
어쨌든 한정적인 공간에서 한정된 인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긴장이 되어 보는 내내 쉴틈없이 이야기를 따라가야 했지만,
결국 영화의 시작과 함께 마신 포도주 때문인지 주중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도 해서 밤에 잠을 못자서 인지 영화의 후반부를 조느라 놓쳐버렸다 ...
할 수 없이 그다음날 다시 본영화.
재미있다.
로만 폴란스키라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기로 하고,
어쨌든 한정적인 공간에서 한정된 인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긴장이 되어 보는 내내 쉴틈없이 이야기를 따라가야 했지만,
결국 영화의 시작과 함께 마신 포도주 때문인지 주중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도 해서 밤에 잠을 못자서 인지 영화의 후반부를 조느라 놓쳐버렸다 ...
할 수 없이 그다음날 다시 본영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