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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다즐링 주식회사.

애드리안 브로디 라는 배우가 요새 끌려서 보게됬는데...

그냥 그런 코미디 영화.

형제애, 가족애. 그리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가려고 하였으나,
그닥 재미도 없고, 지루한 영화. 단지 요새 왜 '인도'라는 소재가 많아지는 지 조금 궁금하고.
나름 인도의 배경을 즐길 수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