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블로그에 글남길 시간이 없었다.
12월 말경에는 회사의 일이 밀려 집에 들어오기가 부담스러울 정도 였고,
말에는 아이들과 와이프를 태국으로 먼저 보내고 나도 태국으로 향했다.
어머니 아버지, 누나네 - 모든 가족이 함께한 가족여행.
난 3박 5일간, 18+27+18홀의 골프를 쳤다.
이제 10회의 라운딩이상 나간 셈이다.
우선 골프 이야기.
캐나다보다 한적한 골프장은 아니었지만, 관리상태등은 우리나라 못지 않게 좋았다.
가격도 당연히 비싸지 않았고,
스코어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잘친듯 했으나,
친대로 모조리 세서 적는 그곳의 캐디들 덕택에 110또 깨지 못했다.
아버지, 자형, 그리고 그곳에 계신 누님친구분의 남편과 지속적으로 돌았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친구랑 나가고 싶다. 재밌게 웃고 떠들면서 쳐야 즐겁지 않겠는가.
아버지도 자형도 내게는 그리 편한 사람은 아닌지라.....
어째든 나인홀 베스트 스코어는 50,
이제는 드라이버가 어느정도 맞으니, 퍼터와 아이언이 문제다.
일단 당분간은 접고 , 캐나다가게 되면 열심히 쳐야지.
12월 말경에는 회사의 일이 밀려 집에 들어오기가 부담스러울 정도 였고,
말에는 아이들과 와이프를 태국으로 먼저 보내고 나도 태국으로 향했다.
어머니 아버지, 누나네 - 모든 가족이 함께한 가족여행.
난 3박 5일간, 18+27+18홀의 골프를 쳤다.
이제 10회의 라운딩이상 나간 셈이다.
우선 골프 이야기.
캐나다보다 한적한 골프장은 아니었지만, 관리상태등은 우리나라 못지 않게 좋았다.
가격도 당연히 비싸지 않았고,
스코어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잘친듯 했으나,
친대로 모조리 세서 적는 그곳의 캐디들 덕택에 110또 깨지 못했다.
아버지, 자형, 그리고 그곳에 계신 누님친구분의 남편과 지속적으로 돌았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친구랑 나가고 싶다. 재밌게 웃고 떠들면서 쳐야 즐겁지 않겠는가.
아버지도 자형도 내게는 그리 편한 사람은 아닌지라.....
어째든 나인홀 베스트 스코어는 50,
이제는 드라이버가 어느정도 맞으니, 퍼터와 아이언이 문제다.
일단 당분간은 접고 , 캐나다가게 되면 열심히 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