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금 지난 영화를 보았다.
오래전부터 좋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안봐지는 영화가 있다.
이곳에 온이후로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하나씩 보는 편인데, 그중하나이다.
훌륭한 저격수이지만, 바실리역시 사람이며, 같은 수준급의 저격수앞에서 죽음의 두려움을 느낀다.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그것은 혼자만의 승리가 아니며, 사랑과 같은 미묘한 감정들이 만들어낸 우연이었을 뿐이었다.
영화는 재미있으나, 이야기만 놓고 보자면, 그리 별다를 것 없는 이야기....
오래전부터 좋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안봐지는 영화가 있다.
이곳에 온이후로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하나씩 보는 편인데, 그중하나이다.
훌륭한 저격수이지만, 바실리역시 사람이며, 같은 수준급의 저격수앞에서 죽음의 두려움을 느낀다.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그것은 혼자만의 승리가 아니며, 사랑과 같은 미묘한 감정들이 만들어낸 우연이었을 뿐이었다.
영화는 재미있으나, 이야기만 놓고 보자면, 그리 별다를 것 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