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회사를 그만두려고 말하다고 쓴것이 5월9일.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하고 회사에 마음이 떠난 후에 얼마간 인수인계를 위해 다니는 회사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는가?
그것도 인수 인계만을 위해 출퇴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새로운 일도 해야 하고, 출장도 가야 할 지 모른다.
그래도 7월까지는 약속이었다고 생각하고 할 계획이었다.
중간에 말나올 것 같아서, 6월 말일에는 사표도 작성해서 제출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오늘 회의시간에 먼저 말이 나와버렸다.
언제 그만 둘꺼냐고, 분명 내가 말한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고 말씀하시는 이사님....
그래서 할 수 없이 사표를 썼다.
한부는 내가 보관하고, 한부는 제출했다.
7월 까지나오는 것도 솔직히 싫다.
지금 가지고 있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부터 빨리 탈출하고 싶다.
하지만, 약속은 최대한 지킬 것이다.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하고 회사에 마음이 떠난 후에 얼마간 인수인계를 위해 다니는 회사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는가?
그것도 인수 인계만을 위해 출퇴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새로운 일도 해야 하고, 출장도 가야 할 지 모른다.
그래도 7월까지는 약속이었다고 생각하고 할 계획이었다.
중간에 말나올 것 같아서, 6월 말일에는 사표도 작성해서 제출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오늘 회의시간에 먼저 말이 나와버렸다.
언제 그만 둘꺼냐고, 분명 내가 말한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고 말씀하시는 이사님....
그래서 할 수 없이 사표를 썼다.
한부는 내가 보관하고, 한부는 제출했다.
7월 까지나오는 것도 솔직히 싫다.
지금 가지고 있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부터 빨리 탈출하고 싶다.
하지만, 약속은 최대한 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