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휴일이라고 완벽히 쉬지는 못하고 오전에는 회사에 나갔다가.
오후에는 괜히 한번 블로그 스킨을 바꿔바야지라는 마음으로 xml,css,html 머이런거 잘모르는제가 대략 5시간 가량 헤메다가 겨우 만들었습니다.
전 웹프로그래머라고 무시하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들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봐도 이런게 더어려운거 같은데...
남의 일이라 그런것이겠죠?
휴일이라고 완벽히 쉬지는 못하고 오전에는 회사에 나갔다가.
오후에는 괜히 한번 블로그 스킨을 바꿔바야지라는 마음으로 xml,css,html 머이런거 잘모르는제가 대략 5시간 가량 헤메다가 겨우 만들었습니다.
전 웹프로그래머라고 무시하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들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봐도 이런게 더어려운거 같은데...
남의 일이라 그런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