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 헌터.

그냥 그런 로맨틱 코미디 + 약간의 형사물

제니퍼 애니스톤이 꽤나 레이챌스러운 역할의 연기를 했지만, 난 별로.

프렌즈 영화화는 얼마나 진행되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