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Everybody's fine - 2009 shoonie 2010. 3. 30. 08:48 결국 다시 가족영화. 이제는 나도 한 가족의 가장인 '아버지'이기에 너무나 동감할 수 밖에 없고, 또다시 나의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아무리 동감할지라도 또 내아들, 내아버지앞에서는 느낀대로 잘 표현못하고 또 그렇게 사는것이 어쩌면 우리 가족일 듯. 좋은 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Related Articles 감자 심포니 전우치 - 2009 트리스탄과 이졸데. br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