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나갈때 마다 글을 적었었는데, 14번째 라운딩까지 썼었고 그 것이 2008년 9월 6일이니,
그 이후 2009년 초에 두어번 나간 것으로 기억한다.
한번은 즉 15번 째는 예전 글로벌링크 사장님과 함께 갔었고,
16번쨰는 아버지와 함께 나갔었다.
뭐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두번다 죽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한번정도 더 나갔던 것 같기도 하고 ....
어쨌든 부모님이 이곳에 오셔서 두번 함께 나갔다.
이곳이야 일요일에도 오전 10근처에는 전날만 부킹해도 칠 수 있으니...
연습도 1년넘게 안하고 별기대없이 쳤더니 오히려 잘맞아서 재미가 들렸다.
우선 드라이버가 멀리 나가지는 않았지만, 좌우로 심하게 휘지 않아 공을 많이 잃어버리지 않았고,
스코아를 적어도 그리 부끄럽지 않게 적을 수 있었다.
그래서 18번쨰 나온 스코아는 108!
이제 정말 100을 깨네 어쩌내를 생각해도 좋을 스코어가 나왔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동네 지인과 함꼐 나간 19번째 라운딩도 무척배니있었다.
스코어는 조금 안좋아졌지만 칩인 버디를 하는 바람에 무척이나 즐거웠던 라운딩~~
시간나는데로 또 나가고 싶다. 마지막 간 곳의 오후타임 18홀 그린피는 무려 25달러...흐흐
그 이후 2009년 초에 두어번 나간 것으로 기억한다.
한번은 즉 15번 째는 예전 글로벌링크 사장님과 함께 갔었고,
16번쨰는 아버지와 함께 나갔었다.
뭐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두번다 죽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한번정도 더 나갔던 것 같기도 하고 ....
어쨌든 부모님이 이곳에 오셔서 두번 함께 나갔다.
이곳이야 일요일에도 오전 10근처에는 전날만 부킹해도 칠 수 있으니...
연습도 1년넘게 안하고 별기대없이 쳤더니 오히려 잘맞아서 재미가 들렸다.
우선 드라이버가 멀리 나가지는 않았지만, 좌우로 심하게 휘지 않아 공을 많이 잃어버리지 않았고,
스코아를 적어도 그리 부끄럽지 않게 적을 수 있었다.
그래서 18번쨰 나온 스코아는 108!
이제 정말 100을 깨네 어쩌내를 생각해도 좋을 스코어가 나왔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동네 지인과 함꼐 나간 19번째 라운딩도 무척배니있었다.
스코어는 조금 안좋아졌지만 칩인 버디를 하는 바람에 무척이나 즐거웠던 라운딩~~
시간나는데로 또 나가고 싶다. 마지막 간 곳의 오후타임 18홀 그린피는 무려 25달러...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