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프린터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가져오면 전압도 안맞고, 가져오는 것자체가 짐이니 여기 오는날 까지 미뤄뒀었다.
그리고 정신 없어 사는 것을 뒤로 미루다가 집 계약문제로 복사 할 것도 많고, 스캔해야 할 것도 많고, 출력해야 할 것도 많아 어제는 프린터를 구입하러 갔다.
스캐너야 정말 좋은 스캐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 없고 레이져 프린터를 사고 싶었지만, 스캐너는 짐과 함께오고 스캔해야 할 것도 많았기 때문에 잉크젯 복합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같으면, 다나와를 뒤지고, 최저가격을 검색한후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2~3일이면 도착하겠지만, 매장에 나가기로 했다.
다행히 간 곳은 프린터와 복합기를 싸게 판매 하는 중이었다.
고른 것은 할인폭이 큰 HP PhotoSmart C4480 이다. 원래 판매가가 119$ 인데 59$로 할인판매중이었다.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정도면 한국보다 더 싸게 구입하는 것이다 싶어서 바로 이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usb 케이블이 없어 사진작업을 못하기 때문에 usb cable 도 하나 사려고 물어보니 카메라에 연결하는 mini type 케이블의 가격이 무려 29.99$ 헉. 내 짐속에 널리고 널린게 그건데. 일단 포기. 그리고 혹시나 해서, 프린터 포장안에는 프린터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usb cable이 있냐고 물어보자. 없단다. 그건 얼마냐니까 마찬가지 29.99$ .....
판매를 도와주는 애한테 말도 안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프린터가 60$ 인데 케이블이 30$? 말되냐? 판매하는 넘도 말이 안된단다. 다시 더 싼게 없냐니까 그게 다란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30$지불. 종이 6$ 얼마 지불. 하고 세금하니 110$ 이 넘어섰다..... 뭐야 이게....
그래서 집에 와서 가격찾아보니 그래도 한국보다는 싸게 산듯 하다. 물론 한국에 있었으면 이모델을 사지도 않았겠지만.
다행히 프린터에 sd slot 이 있어서 아내의 사진기의 사진은 컴퓨터로 가져 올 수 있었다.
기념으로 아들, 딸 사진 한장 up.
그리고 정신 없어 사는 것을 뒤로 미루다가 집 계약문제로 복사 할 것도 많고, 스캔해야 할 것도 많고, 출력해야 할 것도 많아 어제는 프린터를 구입하러 갔다.
스캐너야 정말 좋은 스캐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 없고 레이져 프린터를 사고 싶었지만, 스캐너는 짐과 함께오고 스캔해야 할 것도 많았기 때문에 잉크젯 복합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같으면, 다나와를 뒤지고, 최저가격을 검색한후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2~3일이면 도착하겠지만, 매장에 나가기로 했다.
다행히 간 곳은 프린터와 복합기를 싸게 판매 하는 중이었다.
고른 것은 할인폭이 큰 HP PhotoSmart C4480 이다. 원래 판매가가 119$ 인데 59$로 할인판매중이었다.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정도면 한국보다 더 싸게 구입하는 것이다 싶어서 바로 이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usb 케이블이 없어 사진작업을 못하기 때문에 usb cable 도 하나 사려고 물어보니 카메라에 연결하는 mini type 케이블의 가격이 무려 29.99$ 헉. 내 짐속에 널리고 널린게 그건데. 일단 포기. 그리고 혹시나 해서, 프린터 포장안에는 프린터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usb cable이 있냐고 물어보자. 없단다. 그건 얼마냐니까 마찬가지 29.99$ .....
판매를 도와주는 애한테 말도 안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프린터가 60$ 인데 케이블이 30$? 말되냐? 판매하는 넘도 말이 안된단다. 다시 더 싼게 없냐니까 그게 다란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30$지불. 종이 6$ 얼마 지불. 하고 세금하니 110$ 이 넘어섰다..... 뭐야 이게....
그래서 집에 와서 가격찾아보니 그래도 한국보다는 싸게 산듯 하다. 물론 한국에 있었으면 이모델을 사지도 않았겠지만.
다행히 프린터에 sd slot 이 있어서 아내의 사진기의 사진은 컴퓨터로 가져 올 수 있었다.
기념으로 아들, 딸 사진 한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