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오고 햇빛이 너무 좋아 잔디가 너무 잘자란다.
며칠전에는 잔디 깍기를 사러 캐나디언 타이어에 갔었다.
잔디 깍기는 전기를 사용하는 것, 전기를 사용하지만, 무선인것 (충전하는 방식) , 휘발류를 넣는 엔진을 사용하는 것, 아예 차처럼 위에 타고 운전하면서 잔디를 깍는 것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자기 집앞의 작은 정원의 잔디를 다듬기 위해서는 차처럼 생긴것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비싸니까.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관리하기는 편할 듯 한데, 전기 코드를 이리 저리 들고 다녀야 하니 좀 불편할 것 같고, 충전하는 방식은 흔하지도 않고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싸지도 않다. 내가 고른 것은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이다.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은 엔진이 달려 있고, 휘발류를 주유소에서 조금씩 사서 넣어 주어야 하며, 엔진 오일, 에어필터 등을 때마다 갈아 주어야 한다. 물론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아니면 언제 해보냐 싶어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 중 싼것으로 하나 구입했다.
오늘 비가 좀 잠잠하기에 진디 깍기의 세팅을 마치고 시동을 걸려고 하는데 도무지 걸리지를 않았다. 시동은 끈을 잡아 당겨서 걸게 되어있는데 몇번 당겼더니 당겨지지도 않는 것이었다. 한참을 매뉴얼보며 씨름 하고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도와 주었다. 무슨 작은 펌프를 몇번 눌러 주어야 하는 것이 었다...
처음해보는 잔디 깍기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물론 양이 꽤 되어서 다 깍고 나니 비닐봉투 4개가 잔디로 가득 찼고, 잔디는 보기 좋아졌다.
여기서는 잔디 관리, 눈치우기등 사실 별로 쉴틈이 없다. 포기하고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멋진 잔디밭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며칠전에는 잔디 깍기를 사러 캐나디언 타이어에 갔었다.
잔디 깍기는 전기를 사용하는 것, 전기를 사용하지만, 무선인것 (충전하는 방식) , 휘발류를 넣는 엔진을 사용하는 것, 아예 차처럼 위에 타고 운전하면서 잔디를 깍는 것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자기 집앞의 작은 정원의 잔디를 다듬기 위해서는 차처럼 생긴것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비싸니까.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관리하기는 편할 듯 한데, 전기 코드를 이리 저리 들고 다녀야 하니 좀 불편할 것 같고, 충전하는 방식은 흔하지도 않고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싸지도 않다. 내가 고른 것은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이다.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은 엔진이 달려 있고, 휘발류를 주유소에서 조금씩 사서 넣어 주어야 하며, 엔진 오일, 에어필터 등을 때마다 갈아 주어야 한다. 물론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아니면 언제 해보냐 싶어 휘발류를 사용하는 것 중 싼것으로 하나 구입했다.
오늘 비가 좀 잠잠하기에 진디 깍기의 세팅을 마치고 시동을 걸려고 하는데 도무지 걸리지를 않았다. 시동은 끈을 잡아 당겨서 걸게 되어있는데 몇번 당겼더니 당겨지지도 않는 것이었다. 한참을 매뉴얼보며 씨름 하고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도와 주었다. 무슨 작은 펌프를 몇번 눌러 주어야 하는 것이 었다...
처음해보는 잔디 깍기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물론 양이 꽤 되어서 다 깍고 나니 비닐봉투 4개가 잔디로 가득 찼고, 잔디는 보기 좋아졌다.
여기서는 잔디 관리, 눈치우기등 사실 별로 쉴틈이 없다. 포기하고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멋진 잔디밭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