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주간 회의에서 사장님과 이사님에게 박살이나서 또다시 웹서핑을 하다가
한 블로그에 들르게되었습니다.
뭐 싸이월드의 음악 재생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글이었는데,
그 기본 주제보다는 그의 글솜씨와 해박한 지식이 너무 부럽더군요.
그래서 인지 많은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어고,
블로그주인에게는 방문객의 이야기에 일일이 답변을 해주는 친절함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부러웠답니다.
이제껏 제가 주절주절 떠들었던 몇안되는 포스트들이 다 지우고 싶어졌습니다만,
앞으로는 경어를 쓰며 공손하게 글을 올려야 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거....
한 블로그에 들르게되었습니다.
뭐 싸이월드의 음악 재생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글이었는데,
그 기본 주제보다는 그의 글솜씨와 해박한 지식이 너무 부럽더군요.
그래서 인지 많은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어고,
블로그주인에게는 방문객의 이야기에 일일이 답변을 해주는 친절함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부러웠답니다.
이제껏 제가 주절주절 떠들었던 몇안되는 포스트들이 다 지우고 싶어졌습니다만,
앞으로는 경어를 쓰며 공손하게 글을 올려야 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