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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아들 딸의 말말말

우리 딸.
자기가 원하는 데로 엄마가 안해주자
"너 새엄마지?"

우리아들
불고기를 해주고 엄마와 함께 먹고 난후
부족함을 느꼈는지
"엄마가 안먹었으면, 배불리 먹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