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xbox360을 팔았다. shoonie 2007. 8. 7. 21:34 ps1-ps2-psp-xbox360으로 이어진 나의 게임인생은 끝났다.물론 가끔 손댈 nds는 남겨 두었지만,이제 현욱이가 게임기를 사달라고 조르기 전까지는 절대 게임기는 사지 않을 것이다.나의 취미는 이제 사진, 영화, 그리고 골프이다.게임은 그저 가끔 스타리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할련다.아무리 노력해도 게임에 자질이 없는 30대 1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주절주절' Related Articles 깊어가는 가을 백수로 살아가기-02 백수로 살아가기--01 회사를 그만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