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본글에 트랙백으로 작성합니다.
윈도우즈나 맥오에스등의 모든 오에스에서
모니터에 사진이 나왔다면, 이는 무조건 비트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비트맵이란 xxx.bmp로 끝나는 파일과는 좀다른, 개념입니다. 화면에 뿌려지는 사진이나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익스플로러의 화면이나 모두 사용자 설정에 맞는 크기의 비디오 메모리라는 것에 점하나하나에 색하나하나가 맵핑(1대1 대칭) 되어있습니다.이를 비트맵이라고 합니다.
즉 제 노트북이 1450*1050 32bit 의 해상도로 잡혀 있으니, 제가 보는 비디오 화면은 저 좌측 꼭대기부터 한점에 32비트의 색상정보를 가진점으로 1450*1050 개의 점의 값으로 비디오 메모리는 가득 차있고, 그 값이 순식간에 복사되어 화면에 뿌려지는 것을 제가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보여지는 값은 비트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jpg는 이 비트맵을 가져다니기 편하게 압축한 것입니다. 우리가 1000만화소 짜리 비트맵을 파일로 가져다니려면, 장당 10,000,000 * 4 (bytes 32bits) 하면 대략 40 MBytes나 됩니다. 이를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로 전송하기 너무 크니까 압축을 하는데, jpg 는 몇가지 압축알고리즘중에 손실압축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일정부분 영상의 손실이 있답니다. 하지만, 프로세스가 빠르고 좋아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리 jpg 이라도 화면에 표시되기 위해서는 압축을 풀고 bmp 형태로 바뀌어져야 화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래픽 유틸리티에서 jpg 파일을 로드하면 그 유틸리티 내부에서 이 jpg 파일을 화면에 표시할 수 있게 bmp 형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제 이야기가 시작됬던 RAW파일로 가보겠습니다.
RAW 파일은 사진을 찍을 때 사진기의 CCD에 서 받아들이는 바로 그데이터입니다.
하나도 손대지 않고 바로 그 데이터이기 때문에 'RAW' 라는 이름이 붙은겁니다.
마찬가지로 이를 화면에 뿌리려면, 비트맵으로 바꾸어줘야 합니다. 그작업은 보통 ccd 제조 업체나, 카메라 제조업체에서 제공한 라이브러리에서 해줍니다.
우리가 일부 카메라 업체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 저의 경우 니콘은 사용하니까 니콘 캡쳐겠죠- 으로 RAW 편집을 하는 것은 사실 RAW 데이터 자체를 편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RAW 에서 bmp 로 변경하는 중간에 어떤 파라미터들을 추가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언샵이나, 노출 정보등을 변수로 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저장하면 그 RAW 파일에서 사용자의 변수에 맞게 jpg나 fmp 로 추출해 주는것입니다.
RAW 파일을 니콘 캡쳐에서 트리밍하고 저장해도 그 파일 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raw 파일을 보관하는 것은 필름처럼 보관하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이되어집니다.
요약하면,
1. RAW 파일은 그림파일이 아닙니다. 단지 ccd 로 들어오는 data 파일입니다. 그러기에 이미지 프로세싱프로그램에서는 RAW 파일의 data를 직접 손대지 않습니다.
2. RAW 파일로 찍어 니콘캡쳐등에서 일차 편집하는 것은 사진의 기계적인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3. 화이트 발란스, 노출정보등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할 수있으며, 이는 화질손상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윈도우즈나 맥오에스등의 모든 오에스에서
모니터에 사진이 나왔다면, 이는 무조건 비트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비트맵이란 xxx.bmp로 끝나는 파일과는 좀다른, 개념입니다. 화면에 뿌려지는 사진이나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익스플로러의 화면이나 모두 사용자 설정에 맞는 크기의 비디오 메모리라는 것에 점하나하나에 색하나하나가 맵핑(1대1 대칭) 되어있습니다.이를 비트맵이라고 합니다.
즉 제 노트북이 1450*1050 32bit 의 해상도로 잡혀 있으니, 제가 보는 비디오 화면은 저 좌측 꼭대기부터 한점에 32비트의 색상정보를 가진점으로 1450*1050 개의 점의 값으로 비디오 메모리는 가득 차있고, 그 값이 순식간에 복사되어 화면에 뿌려지는 것을 제가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보여지는 값은 비트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jpg는 이 비트맵을 가져다니기 편하게 압축한 것입니다. 우리가 1000만화소 짜리 비트맵을 파일로 가져다니려면, 장당 10,000,000 * 4 (bytes 32bits) 하면 대략 40 MBytes나 됩니다. 이를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로 전송하기 너무 크니까 압축을 하는데, jpg 는 몇가지 압축알고리즘중에 손실압축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일정부분 영상의 손실이 있답니다. 하지만, 프로세스가 빠르고 좋아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리 jpg 이라도 화면에 표시되기 위해서는 압축을 풀고 bmp 형태로 바뀌어져야 화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래픽 유틸리티에서 jpg 파일을 로드하면 그 유틸리티 내부에서 이 jpg 파일을 화면에 표시할 수 있게 bmp 형태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제 이야기가 시작됬던 RAW파일로 가보겠습니다.
RAW 파일은 사진을 찍을 때 사진기의 CCD에 서 받아들이는 바로 그데이터입니다.
하나도 손대지 않고 바로 그 데이터이기 때문에 'RAW' 라는 이름이 붙은겁니다.
마찬가지로 이를 화면에 뿌리려면, 비트맵으로 바꾸어줘야 합니다. 그작업은 보통 ccd 제조 업체나, 카메라 제조업체에서 제공한 라이브러리에서 해줍니다.
우리가 일부 카메라 업체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 저의 경우 니콘은 사용하니까 니콘 캡쳐겠죠- 으로 RAW 편집을 하는 것은 사실 RAW 데이터 자체를 편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RAW 에서 bmp 로 변경하는 중간에 어떤 파라미터들을 추가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언샵이나, 노출 정보등을 변수로 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저장하면 그 RAW 파일에서 사용자의 변수에 맞게 jpg나 fmp 로 추출해 주는것입니다.
RAW 파일을 니콘 캡쳐에서 트리밍하고 저장해도 그 파일 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raw 파일을 보관하는 것은 필름처럼 보관하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이되어집니다.
요약하면,
1. RAW 파일은 그림파일이 아닙니다. 단지 ccd 로 들어오는 data 파일입니다. 그러기에 이미지 프로세싱프로그램에서는 RAW 파일의 data를 직접 손대지 않습니다.
2. RAW 파일로 찍어 니콘캡쳐등에서 일차 편집하는 것은 사진의 기계적인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3. 화이트 발란스, 노출정보등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할 수있으며, 이는 화질손상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