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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2월 1일

아직도 무직.

짜증나는 일들을 여기에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한다.

그냥 가슴에 묻어두는 것이 옳겠지.

주절주절이야기해봐야 그런것을 간직하는 놈만 바보이고 나쁜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