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the jacket 이라는 오해로 다시 찾아 보게 된 영화.
뭐 정신없이 왔다 갔다하고 재미있는 상상과 재미있는 이야기.
유치한 듯 해도, 이런영화를 보고 나면 나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현실과 혼돈하면 유치하지 않고 위험해 지지만, 시간여행. 공간여행. 초능력...이런이야기들이 유치한듯 해도 흥미로운 상상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지금 나에게 점퍼의 능력이 있다면, 한국의 회사에 취직할듯...
뭐 정신없이 왔다 갔다하고 재미있는 상상과 재미있는 이야기.
유치한 듯 해도, 이런영화를 보고 나면 나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현실과 혼돈하면 유치하지 않고 위험해 지지만, 시간여행. 공간여행. 초능력...이런이야기들이 유치한듯 해도 흥미로운 상상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지금 나에게 점퍼의 능력이 있다면, 한국의 회사에 취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