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보다 나중에 본 영화인데. 별로 쓸말이 없어 먼저 끄적인다
영화가 꽤 많은 사람이 들어가서 본것으로 기억되며, 손예진은 무슨 상도 받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두시간 때우느라 고생했다.
한여자가 두남자를 사랑하는 그리고 두 남자가 모두 불만없는 상황이 되는 이야기를 프랑스 영화에서본기억이 나는데(아마 한국 개봉명이 파리에서 마지막 블루스 -딱보기에도 아류이름-였고, 80년대 후반에 삼류 극장에서 본기억이난다) 그 영화에서는 그들의 사랑이 이해가 갔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아마 내가 늙어 버렸거나, 아니면 이 영화가 3남녀 모두 이해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일 듯.
영화가 꽤 많은 사람이 들어가서 본것으로 기억되며, 손예진은 무슨 상도 받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두시간 때우느라 고생했다.
한여자가 두남자를 사랑하는 그리고 두 남자가 모두 불만없는 상황이 되는 이야기를 프랑스 영화에서본기억이 나는데(아마 한국 개봉명이 파리에서 마지막 블루스 -딱보기에도 아류이름-였고, 80년대 후반에 삼류 극장에서 본기억이난다) 그 영화에서는 그들의 사랑이 이해가 갔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아마 내가 늙어 버렸거나, 아니면 이 영화가 3남녀 모두 이해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