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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깊어가는 가을

새로운 회사에 적응 하느라 바쁘다.

고로 블로그에 글남기기도 어렵고.

매일 가던 연습장도 못가니,

골프이야기도 없고,

영화도 2주 연속 못봐서, 할말도 없고.

재미없다.


이제 11월 부터는 피곤함을 떨쳐버리고 바쁘게 살아야지.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