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nie 2009. 4. 13. 13:19
작년 말을 강타한 우리영화.

몇번이나 극장에서 보려고 시도 했지만, 결국 집에서 보게 되었다.
꽤나 유쾌한 영화이다. 보는 동안 즐겁고...
특히나, 박보영이라는 여자 배우가 직접 부른 것이라면, (잘은 모르겠지만,) 노래 실력이 훌륭했고, 더 뛰어난 것은 왕석현이라는 아이의 표정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웃으며 볼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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