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pi 사용을 위해 오늘은 별짓을 다해보았다.
우선 예전에 받은 Journler는 이제 더이상 blog api 를 지원하지 않는다. 고로 그냥 몰스킨처럼 그날 그날의 일을 끄적이는 지금의 용도로 사용하고,
부가적으로 Weblog 프로그램을 add 하여야 블로그에 업로드 할 수 있는데, 이를 ecto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해 보았다.
Ecto는 18$정도의 저렴한 가격이기에 구매도 고려했으나, Journler 에서 쓴글이 ecto 를 통해 포스팅 되면, 문단시작에 이상한 마크가 찍히고,
문단의 구분등이 좀 생각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또 다른 Journal + Weblog application 인 Mac Journal 을 다운받아 설치 해보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위의 두프로그램을 대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할 때 사진과 함께 하는 방법을 못찾았고, journal 기능도 Journler만 못한 듯 하다.
결론은
1. Blog API 를 사용하여 글을 올리려면, Ecto 가 편리하다.
2. Journal 은 그냥 Journler에서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