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nie 2009. 1. 12. 21:57
간만에 다시 오래된 영화.

요새, 소위말하는 반전영화들이 워낙에 많이 이정도는 눈감고도 알아채는 사람이 많을 지도 모르겠지만.
연기파배우라고 손꼽는 에드워드 노튼의 빛나는 데뷰작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