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2월 1일
shoonie
2010. 2. 2. 08:29
아직도 무직.
짜증나는 일들을 여기에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한다.
그냥 가슴에 묻어두는 것이 옳겠지.
주절주절이야기해봐야 그런것을 간직하는 놈만 바보이고 나쁜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