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자증나는 몽튼 새턴.2
shoonie
2009. 8. 13. 09:14
지난번에 이야기 한다음에도 두번이나 더 몽턴 새턴에 다녀 온 후에야
갈일이 없어졌다.
참 어렵다.
화가 나긴 하지만, 화를 내는 것이 이곳사람들의 기준에 옳바른 것인지. 참는 것이 맞는 것인지.
화를 내는 방법도 잘 모르겠다.
한국 같으면 소리지르며성질을 부릴 수도 있고, 실실 약올리고 비꼴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불쌍한 표정 한번 지어주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
어쨌든 다음차를 살때 몽턴 새턴과 같은 업체인 현대 랠리는 피해야 겠다고 결심했지만,
중고차 사는 입장에서 좋은 차가 거기에 나오면 별수 있겠는가...
갈일이 없어졌다.
참 어렵다.
화가 나긴 하지만, 화를 내는 것이 이곳사람들의 기준에 옳바른 것인지. 참는 것이 맞는 것인지.
화를 내는 방법도 잘 모르겠다.
한국 같으면 소리지르며성질을 부릴 수도 있고, 실실 약올리고 비꼴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불쌍한 표정 한번 지어주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
어쨌든 다음차를 살때 몽턴 새턴과 같은 업체인 현대 랠리는 피해야 겠다고 결심했지만,
중고차 사는 입장에서 좋은 차가 거기에 나오면 별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