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깊어가는 가을

shoonie 2007. 11. 4. 19:55

새로운 회사에 적응 하느라 바쁘다.

고로 블로그에 글남기기도 어렵고.

매일 가던 연습장도 못가니,

골프이야기도 없고,

영화도 2주 연속 못봐서, 할말도 없고.

재미없다.


이제 11월 부터는 피곤함을 떨쳐버리고 바쁘게 살아야지.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