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에서 롱샷을 보았다.
세스 로건식 로맨틱 코미디.라고 쓰고 판타지 코미디라고 읽는다. 극 중 세스 로건이 분한 Fred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샤를리즈 테론의 미모 더하기 대선에 나가는 현 대통령 비서랑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판타지지 뭐.
딱히 엄청 재미있어서 이거야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영화. 전반적으로 시간을 보내며 웃기에는 적당하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롱샷을 보았다.
세스 로건식 로맨틱 코미디.라고 쓰고 판타지 코미디라고 읽는다. 극 중 세스 로건이 분한 Fred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샤를리즈 테론의 미모 더하기 대선에 나가는 현 대통령 비서랑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판타지지 뭐.
딱히 엄청 재미있어서 이거야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영화. 전반적으로 시간을 보내며 웃기에는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