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한 후배의 페북에서 Jake Gyllenhaal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 후배녀석은 이 배우를 옥토버 스카이에서 만난 듯했지만, 난 한참뒤인 브로크 백 마운틴에서 처음봤다.
물론 시티슬리커즈 라는 영화에 나왔다고 하는데 난 전혀 기억안난다. 나이로 보아 초등학교때 잠시 나온듯 하다.
그래서 관심이 가져져서 이번에 그의 초기작인 옥토버 스카이와 도니 다코를 보았다.
개인적으로 배우의 연기는 도니다코에서가 더 돋보였다. 빛이 나는 배우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는 옥토버 스카이가좋다. 이야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희망적이고. 도니다코는 아마 내가 본 것은 감독판인듯한데 재미는 있지만 권하지는 못할 듯 하다. 이후의 브로크백마운틴이야 워낙에 흥미롭게 본영화였고 브러더스에서도 꽤나 잔잔한 연기를 보여준다.
페르시아의 왕자에서는 대형영화에 출연하는 그를 보며 니콜라스 케이지를 생각한 후배의 걱정도 이해가 된다. 얼마전 소스코드라는 영화에 나온듯 한데 아직 소스코드는 보지 못했다.
다음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나온 조디악을 봐야겠다.
그 후배녀석은 이 배우를 옥토버 스카이에서 만난 듯했지만, 난 한참뒤인 브로크 백 마운틴에서 처음봤다.
물론 시티슬리커즈 라는 영화에 나왔다고 하는데 난 전혀 기억안난다. 나이로 보아 초등학교때 잠시 나온듯 하다.
그래서 관심이 가져져서 이번에 그의 초기작인 옥토버 스카이와 도니 다코를 보았다.
개인적으로 배우의 연기는 도니다코에서가 더 돋보였다. 빛이 나는 배우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는 옥토버 스카이가좋다. 이야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희망적이고. 도니다코는 아마 내가 본 것은 감독판인듯한데 재미는 있지만 권하지는 못할 듯 하다. 이후의 브로크백마운틴이야 워낙에 흥미롭게 본영화였고 브러더스에서도 꽤나 잔잔한 연기를 보여준다.
페르시아의 왕자에서는 대형영화에 출연하는 그를 보며 니콜라스 케이지를 생각한 후배의 걱정도 이해가 된다. 얼마전 소스코드라는 영화에 나온듯 한데 아직 소스코드는 보지 못했다.
다음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나온 조디악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