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rubytoon?Redirect=Log&logNo=57850329
얼마전 우연히 링크가 되어있는 포스트에서 최고 영화 캐릭터에서 1위를 한 것이 타일러 더든이었다는 이야기에
오랬돈안 아껴두었던, 이영화를 보기로 했다.
영화의 이야기는 쓰지 않겠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까.
분명 독특하고 끌리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1위를 할만한 캐릭터는 아니다.
영국사이트에서 뽑은 캐릭터이니, 뭐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나만의 캐릭터도 뽑아 봐야 겠지만, 오히려 난 올드보이의 오대수나, 트루로멘스의 클라렌스 워리.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맥머피등이 위에 있을 듯.
얼마전 우연히 링크가 되어있는 포스트에서 최고 영화 캐릭터에서 1위를 한 것이 타일러 더든이었다는 이야기에
오랬돈안 아껴두었던, 이영화를 보기로 했다.
영화의 이야기는 쓰지 않겠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까.
분명 독특하고 끌리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1위를 할만한 캐릭터는 아니다.
영국사이트에서 뽑은 캐릭터이니, 뭐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나만의 캐릭터도 뽑아 봐야 겠지만, 오히려 난 올드보이의 오대수나, 트루로멘스의 클라렌스 워리.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맥머피등이 위에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