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가 생긴 이후에는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지 못했다.
한번 하려고 들어가봤는데 사진조차 업로드가 불가능 했다.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다가 드디어 블로그 나우라는 앱하나를 결제해버렸당.
그래서 처음으로 해보는 포스팅.
이제 다시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도 좀 올리고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다. 본지 두달만 지나면 그게 본건지 안본건지 생각이 안나는 머릿속의 지우개 때문에...
다시 한번 파이링.ㅋㅋ
주절주절
iPad 가 생긴 이후에는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지 못했다.
한번 하려고 들어가봤는데 사진조차 업로드가 불가능 했다.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다가 드디어 블로그 나우라는 앱하나를 결제해버렸당.
그래서 처음으로 해보는 포스팅.
이제 다시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도 좀 올리고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다. 본지 두달만 지나면 그게 본건지 안본건지 생각이 안나는 머릿속의 지우개 때문에...
다시 한번 파이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