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포스팅.
요새 보드워크 엠파이어라는 미드를 보는 중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마틴 스콜세지의 지난간 영화부터 요새 영화까지 모두 구해보는 중이다. 그 중 가족과 함께 볼수 있고, 거기에 나의 아이돌인 크로이 모레츠까지 나온다니 아무소리 하지 않고 본 영화. 가족영화라기에 온가족이 모여 앉아 보았다.
내가 비록 영화를 좋아하지만, 아직 너무 어려 알지 못하는 감독인 죠르쥬 멜리에스의 이야기란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좀 재미있어하는 듯했지만 지루해 보였지만, 난 너무 즐겁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화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상영시간 동안 혹은 그 시간 이상의 꿈과 환상을 제공한다고 생각했었지만, 한동안은 그 사실을 잊고 살았던 나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다시 일깨워주는 영화였다. 위키와 구글을 좀 검색해보니, 조르쥬 멜리에스는 실존 감독이며, 영화속의 영화들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고, 우리가 잘아는 토마스 에디슨의 이야기도 좀 나온다.
모든 사람이 2시간동안 즐겁게 볼영화는 분명히 아니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거울 영화.
요새 보드워크 엠파이어라는 미드를 보는 중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마틴 스콜세지의 지난간 영화부터 요새 영화까지 모두 구해보는 중이다. 그 중 가족과 함께 볼수 있고, 거기에 나의 아이돌인 크로이 모레츠까지 나온다니 아무소리 하지 않고 본 영화. 가족영화라기에 온가족이 모여 앉아 보았다.
내가 비록 영화를 좋아하지만, 아직 너무 어려 알지 못하는 감독인 죠르쥬 멜리에스의 이야기란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좀 재미있어하는 듯했지만 지루해 보였지만, 난 너무 즐겁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화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상영시간 동안 혹은 그 시간 이상의 꿈과 환상을 제공한다고 생각했었지만, 한동안은 그 사실을 잊고 살았던 나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다시 일깨워주는 영화였다. 위키와 구글을 좀 검색해보니, 조르쥬 멜리에스는 실존 감독이며, 영화속의 영화들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고, 우리가 잘아는 토마스 에디슨의 이야기도 좀 나온다.
모든 사람이 2시간동안 즐겁게 볼영화는 분명히 아니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거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