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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으면, 블로그에 글도 많이 남기고,
체계적으로 이민준비도 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나의 발란스는 무너져 버리고,
뒹굴뒹굴대며, 오락이나 하고 있고
염병할 집주인은 법원에서 보내는 송달문서도 받지 않고 배째라 하고 있으니, 진척은 없고,
답답함이 가슴위로 올라온다.
에이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