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카푸치노 shoonie 2008. 3. 22. 22:06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카푸치노. 와이프가 우유의 거품을 내느라 힘들것 같아서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마신 카푸치노와 핫케익은 훌륭했다. 핫케익에는 캐나디언 메이플 시럽이 좋다 던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주절주절' Related Articles allblog, blog korea 두개의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가입하며... 종이비행기 다시 첫번째 페이지 문서. 맥북 사다!!! 드디어 맥북 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