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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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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카푸치노. 와이프가 우유의 거품을 내느라 힘들것 같아서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마신 카푸치노와 핫케익은 훌륭했다. 핫케익에는 캐나디언 메이플 시럽이 좋다 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