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게임은 프리셀이나 스파이더와 조금 닮았습니다.
그러기에 화투가 의미하는 숫자를 알아야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8개의 컬럼이 있고, 4개의 빈 슬롯이 있습니다.
화투로 패를 놓을 때는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한번씩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화투가 의미하는 숫자를 알아야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8개의 컬럼이 있고, 4개의 빈 슬롯이 있습니다.
화투로 패를 놓을 때는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한번씩 놓아야 합니다...
푸는 방법은,
1. 모든 카드가 오픈되어있다.
2. 모든 카드는 자기보다 하나 높은 수에 옮길수 있다.
(위에서 9를 뜻하는 국화는 10을 뜻하는 풍에가서 옮길 수 있다. 컬럼에서 컬럼으로 옮길 때는 서열은 상관없다.)
3. 12를 의미하는 비는 빈 컬럼에만 옮길 수 있다.
4. 빈 컬럼에는 어느 카드든 올 수 있다.
5. 1을 의미하는 솔부터 서열에 맞는 빈슬롯으로 옮길 수 있으며, 1이 슬롯에 들어가면, 다음에는 2를 의미하는 매화가 와야한다.
6. 슬롯에 카드를 넣을때는 서열의 맞추어 위에서 부터 넣어야 하며, 같은 피끼리는 서열이 없다. (그래서 3번째 슬롯이 가장 먼저 차기 시작한다.)
7. 모든 슬롯이 다차고, 컬럼이 없어지면 게임은 성공한다.
8. 움직일 곳이 없거나, 반복되는 것만 있다면, 게임은 실패이다.
개인적으로는 이게임을 제일 좋아합니다. 조금은 머리를 써야 하기도 하며, 조금은 논리적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