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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천국보다 아름다운 (What Dreams May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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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본 영화.
조금 된 영화여서 인지, 포스터도 영화 포스터가 아니고 dvd 포스터이다.

예전에는 볼 영화를 고를 때 영화 잡지나, 티비의 비디오 관련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요새는 아무 생각 없이 고른다.
그래서 이런 영화도 보게 되는 듯.
진부한 이야기. 재미없다.
그보다 토요일부터 보기 시작한 노다메 칸따빌레는 정말 대박 인듯. 하루하루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