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이야기와 함꼐 시작한다.
언젠가 미국, 소련이 언젠가 한번 붙으면, 그게 세계 3차대전이 되고, 지구는 멸망한다고 생각했었다.
자신들도 그게 두려웠는지, 직접 서로 싸우지는 않았지만, 서로 찌르고 부추켜서 쌈이 이러났던곳이 몇군데 있단다.
그중 하나가 우리나라이고, 베트남도 그랬고, 영화를 보니 아프카니스탄도 그랬나보다.
영화는 재밌다. 그냥 즐기며 봐라. 그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별로 알필요 없다. 사실들의 나열일지는 모르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진실은 아무도 자신있게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확실한것은 그들 역시 휴머니즘으로 아프카니스탄을 도운 것은 아니며, 빈라덴이 숨어 있다고 알려 졌을 때, 그리고 얼마전까지 아프카니스탄에 던진 폭탄들은 절대로 소련이 던진것에 비해 적지 않음을 알고 있으면 된다.
자신들이 소련의 팽창을 막기 위해, 제공한 무기와 기술이 자신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을 아쉬워 하며 만든 영화 일 지도 모른다. 세상에 전쟁을 하는 휴머니스트 따위는 없다.
언젠가 미국, 소련이 언젠가 한번 붙으면, 그게 세계 3차대전이 되고, 지구는 멸망한다고 생각했었다.
자신들도 그게 두려웠는지, 직접 서로 싸우지는 않았지만, 서로 찌르고 부추켜서 쌈이 이러났던곳이 몇군데 있단다.
그중 하나가 우리나라이고, 베트남도 그랬고, 영화를 보니 아프카니스탄도 그랬나보다.
영화는 재밌다. 그냥 즐기며 봐라. 그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별로 알필요 없다. 사실들의 나열일지는 모르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진실은 아무도 자신있게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확실한것은 그들 역시 휴머니즘으로 아프카니스탄을 도운 것은 아니며, 빈라덴이 숨어 있다고 알려 졌을 때, 그리고 얼마전까지 아프카니스탄에 던진 폭탄들은 절대로 소련이 던진것에 비해 적지 않음을 알고 있으면 된다.
자신들이 소련의 팽창을 막기 위해, 제공한 무기와 기술이 자신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을 아쉬워 하며 만든 영화 일 지도 모른다. 세상에 전쟁을 하는 휴머니스트 따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