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영화를 세편이나 보게됬다.
어제 저녁에 본영화는 유명한 음악 영화 '원스'이다.
영화는 조명도 없고 무지하게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그냥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메고 찍은 듯하다.
그리고 호흡도 무척이나 길다.
하지만, 지겹거나 답답하지도 않고 불안하지도 않다. 아마도 영화 내내 계속 흐르는 음악때문일 것이다.
난 영화를 볼 때 주로 스토리라인에 집착하고, 이를 중요시 하는 편인데, 단지 예전의 기억을 살짝 더듬으면서,
노래만 부르다가, 데모 시디를 만든다는 간단한 스토리에도 음악이 좋으니 이역시 흥미로운 영화였다.
더블린이라는 생소한 도시릐 배경도 즐거웠고...
어제 저녁에 본영화는 유명한 음악 영화 '원스'이다.
영화는 조명도 없고 무지하게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그냥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메고 찍은 듯하다.
그리고 호흡도 무척이나 길다.
하지만, 지겹거나 답답하지도 않고 불안하지도 않다. 아마도 영화 내내 계속 흐르는 음악때문일 것이다.
난 영화를 볼 때 주로 스토리라인에 집착하고, 이를 중요시 하는 편인데, 단지 예전의 기억을 살짝 더듬으면서,
노래만 부르다가, 데모 시디를 만든다는 간단한 스토리에도 음악이 좋으니 이역시 흥미로운 영화였다.
더블린이라는 생소한 도시릐 배경도 즐거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