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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게임, TV, 책 들

올해 내가 본영화들.

올해 본 영화들.

당연히 내 위주의 영화들이기 때문에 개봉날자등은 전혀 상관 없다. 두 번째로 본영화도 있다.



릴리슈슈의모든것 
killing them softly
늑대소년
하나와 앨리스
반창꼬
내가 살인범이다

광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one day

나의 PS 파트너
Argo
Life of pi 
다른나라에서
into the wild
the croods
les miserables
007 skyfalls
Flight
Django unchained
Searching for sugerman
남쪽으로 튀어
oz great and powerful 
Silver lightining playbook
26년
7번방의 선물
sin city
cloud atlas
Ganster squard
신세계
reservoir dogs
베를린
연애의 온도
아포칼립토
호빗
파파로티
the watch
가족시네마
스토커
전설의 주먹
공정사회
애니홀
고령화 가족
다크 쉐도우
몬스터 유니버시티 
비포 미드나잇
마스터
the great gatsby
매그놀리아
before devil knows you're dead
더 테러 라이브
아이언맨 3
world war z
la confidential
the perks of being wall flower
the late quartet 
kick ass 2
Now you see me
Warm bodies
The heat
Gravity
Man from the earth
롤러 코스터
We're  the miller
관상
the conjuring
Elysium
화이 - 괴물을 삼킨 소년

up in the air

이중, 
기억에 남는 영화는 
life of pi, Gravity, Searching for sugerman
인상적인 연기는 
마스터의 두남자. 
인상적인 음악은 
좀 된영화지만, into the wild.
독특한 소재, 이야기는
Warm bodies
실망스러운 영화는
관상, 7번방의 비밀.
기억에 남는 한국영화.
신세계, 화이, 연애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