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아들딸. shoonie 2009. 1. 30. 20:36 언제나 그러하듯이 즐겁고 활기찬 우리 아이들. 니들은 커서 버스 안에서 손톱깍지 말아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주절주절' Related Articles 담배는 습관이 아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손톱깍는 아저씨. 우리 가카꼐서 가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