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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오랜만에 아들내미 피아노.

어렸을때 부터 좋아하라고 들려주었는데, 이제야 조금씩 비틀즈를 좋아하기 시작한다. 어제는 비틀즈 악보를 사주니 너무 좋아한다.


연말에는 아들내미가 렛잇비를직접 불러 주었다.

연말이라 술을 해서 였는지 바라던 소망이 하나 이루어져여서인지 눈물이 났다.


아직 좀 부족하지만, 오랜만에 피아노 연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