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예쁘게 만들어본 라떼. 하지만... shoonie 2012. 2. 6. 06:39 네스프레소나 돌체구스토 선전사진보면 반드시 있는 투명글래스에 우유, 커피, 거품의 층진 커피... 혼자 한번 만들어봤다. 만드는 방법은 맞는 것 같은데, 맛은 별로인 듯 하다. 단순히 우유와 커피가 잘섞여있는 카푸치노가 아무래도 최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hoonie's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민자의 삶/몽튼을 아시나요?' Related Articles 겨울의 끝자락. 식빵 milk frother 원하는 것을 하며 살기.